해양수산부 후원으로 오는 18일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에 있는 원광대 임해수련원에서 한국해양연구원 주최 '제1회 전국 해양환경교육자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각계 각층에서 노력해온 해양환경교육 종사자들이 일반국민의 해양환경의식 고취와 해양환경의 효율적 보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환경전문가 초청강연 및 정보교환 촉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협의 등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동 대회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3명(미국 Dr. Mike Spranger외 2명)의 해양환경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해양환경 교육자들간의 네트워크 구축방안에 대해 협의를 하게되는데 전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해양환경보전이 주로 정부와 환경단체, 해양환경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로 이루어졌으나 처음으로 해양환경교육 종사자 중심의 전국 네트워크를 갖추게돼 해양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정책수행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 대회가 활성화 되도록 계속 후원하는 한편, 해양환경교육 종사자들의 전국 네트워크가 제대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해양수산부에서는 오는15∼19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고 있는 '해양환경교육 지도자 훈련과정'을 '99년부터 4차례에 걸쳐 후원해 왔으며 동 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130여명의 해양환경 교육자가 배출됐다.
문의 : 해양정책국 해양보전과
과장 심동현 / 사무관 이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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