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누 리 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통상일정 원유철 원내대표 10:30 3당 원내대표 회동(국회의장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09:00 비상대책위원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 이종걸 원내대표 09:00 비상대책위원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 10:30 3당 원내대표 회동(국회의장실) 국 민 의 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09:00 최고위 회의(서울 마포구 당사 대회의실) 주승용 원내대표 09:00 최고위 회의(서울 마포구 당사 대회의실) 10:30 3당 원내대표 회동(국회의장실) 정 의 당 심상정 대표 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216호) 정진후 원내대표 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216호)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8일 오전 9시 탐라홀에서 열리는 주간정책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2시 40분 KT 광화문 사옥으로 공공 무선인터넷 및 스마트관광 인프라 구축 위한 (주)KT 본사 방문를 방문한다.
우리 몸은 항상 바른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을 한다. 그렇지만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점점 안 좋은 자세로 변하는 것이 현실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자세는 몸의 체형을 나쁜 쪽으로 변형되게 한다. 한쪽으로 무거운 가방이나 백을 들거나 바르지 않은 자세로 오랫동안 생활을 하는 것은 몸을 잘못된 자세로 변형되게 한다. 어떤 자세가 바른자세인가? 먼저 바른자세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몸이 바르다는 것을 몸통과 척추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해 본다면 전신을 중심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 전신의 체형상태를 봄으로써 몸의 불균형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은 서서 보행을 하기 때문이다. 먼저 옆면을 보면 귀의 뒤쪽, 어깨중심, 골반의 중심, 무릎의 중심, 발목의 복숭아뼈의 앞쪽이 일직선상에 있어야 한다. 앞에서 보았을 때는 코, 입, 가슴중간, 배꼽, 양무릎의 중간점이 일직선상에 있어야 한다. 양쪽을 본다면 양귀, 양어깨, 양골반, 양무릎의 높이도 같아야 한다. 뒷면에서 보았을 때는 척추가 바르게 일직선으로 되어 있어야 바른자세이다. 바르지 않은 체형은 어떤 체형인가? 나쁜 자세가 오래 지속이 되면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5일 오전 8시 50분 집무실에서 성산읍특별지원사무소 전문가 상담실 외부 전문가 위촉장 수여에 참석하고 오후 3시 제주도립미술관에서 한국현대미술작가 강요배 시간속을 부는 바람전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5시 20분 탐라홀에서 제5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5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도의회 임시회 개회에 참석하고 오후 2시 서재필실에서 주거약자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3시 전남개발빌딩에서 전남문화관광 재단 출범식에 참석하고 오후 5시 집무실에서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내방이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5일 오전 11시 전북지방경찰청에서 2016년 상반기 치안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2시 공연장에서 2016년 전라북도 공무원 채용 설명회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5일 오후 4시 도지사집무실에서 충남 노동정책(안) 발제 및 토론에 참석한다.
새 누 리 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통상일정 원유철 원내대표 통상일정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14:00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국회 본청 246호) 이종걸 원내대표 통상일정 국 민 의 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10:00 당선자 국립서울현충원 참배(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210) 11:00 당선자 대회 및 선대위 해단식(당사 3층) 주승용 원내대표 10:00 당선자 국립서울현충원 참배(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210) 11:00 당선자 대회 및 선대위 해단식(당사 3층) 정 의 당 심상정 대표 통상일정 정진후 원내대표 통상일정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5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소비자단체협의회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늦은 선거구 확정과 늑장 공천 등의 매끄럽지 못한 20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과정이 지루하게 전개되고 짧은 기간 동안의 선거운동을 거친 후 어제 투표로써 국회의원선거는 막을 내렸다. 이런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단연히 돋보이는 두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를 꼽는다면 함께 전씨 성을 가진 전현희당선자와 전혜숙 당선자라고 할 수 있다. 전자는 로펌과 인천아시안게임 때 환경관련 단체에서 함께 일한 인연이고 후자는 대구 식약청장 시절 경북약사회장이었다. 능력과 인물 면에서도 누구와 비견할 바가 안 될 정도로 탁월하면서도 인간관계와 인맥에 폭이 넓기로 소문이 나 있다. 전현희 당선자는 치과의사이면서 변호사로 여성 최고 엘리트이고 전혜숙 당선자는 약사로서 학창시절에 일등을 뺏겨 보지 않은 수재이면서도 맡겨진 일을 똑 부러지게 하는 사람이다. 양측이 지난 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원하는 지역의 공천을 받지 못하고 4년간 와신상담의 아픔을 겪은 동병상련도 같은 처지이었다. 겉으로는 연약한 여성으로 보일지 몰라도 한 번 일을 시작하면 끝장을 보고 마는 강단성을 가진 것도 두 당선자는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하기까지 땀을 아끼지 않고 지역구의 골목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