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의결 발표 직후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제당협회 탈퇴 △원가 등에 연동한 투명한 판가 결정 시스템 도입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설탕 제조 기업들의 이익단체 성격인 대한제당협회에서 탈퇴한다"며, "제당협회는 회원사들의 대외 소통 창구와 원재료 구매 시 지원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나, 설탕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타사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제당협회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임직원이 타 설탕 기업과 접촉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내부 처벌도 강화하기로 했다. 환율과 원재료 가격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원가 등에 연동해 가격을 정하는 ‘판가 결정 시스템’도 도입한다. 기업간의 눈치보기나 개별 협의 없이 투명하게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이다. CJ제일제당은 “고객과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양재본점에서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포토카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 3,400여 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선수단 응원 홍보물로 응원의 열기를 더하고,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최대 50% 혜택을 제공하는 ‘시크릿 러브 코드(Secret Love Cod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한 ‘미션 수행’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를 위한 ‘시크릿 코드’는 총 6자리의 영문ㆍ숫자 조합으로 구성됐다. 코드의 앞부분 세자리는 배스킨라빈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매장 내 해피스테이션(키오스크)을 통해 공개된다. 두 곳에서 찾은 코드를 하나로 완성해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 고객 모두에게 파인트 50% 할인, 딸기 연유 블라스트 1000원 할인, 싱글레귤러 1+1, 스윗 초콜릿 바 1000원 할인 쿠폰 중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비밀 코드를 완성하고 풍성한 혜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넷플릭스 글로벌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의 감성을 담은 한정판 굿즈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상류사회의 사교 문화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글로벌 히트작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앞서 국내 식음료업계 최초로 브리저튼과 함께 해당 작품의 세계관을 섬세하게 반영한 케이크와 음료, 델리 제품을 출시해 화제를 이끈 바 있다. 입맛까지 만족시키는 메뉴들에 이어, 이번에는 드라마 특유의 로맨틱한 무드를 일상으로 확장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구매 대란을 일으킨 MD 라인업들에 이어 이번 밸런타인 시즌 ‘브리저튼’을 테마로 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정 출시하게 됐다. 특히, 드라마 속 드레스와 장식들이 떠오르는 우아한 패턴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투썸 x 브리저튼 미러 키링’과 ‘투썸 x 브리저튼 에코백’은 작품의 시대 배경과 주요 장면인 가든 파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고풍스럽고 로맨틱한 무드가 눈길을 끈다. 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스테디셀러 초콜릿 ‘크런키’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코미디언 이수지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런키는 고유의 바삭한 식감으로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이다. 특히, 제품을 부러뜨리고 씹을 때 느껴지는 청각적 쾌감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10대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집과 학교, 학원을 오가는 학생들의 정형화된 일상에 크런키가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더하는 매개체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광고 캠페인 영상에서 이수지는 ‘일타강사’ 캐릭터로 분해 ‘스트레스 빠삭 공식’을 강의한다. 영어, 문학, 랩 강사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크런키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재치있게 풀어낸다. ‘부캐 장인’, ‘인간 복사기’ 등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대를 형성해 온 이수지가 크런키와 함께 선보일 다채로운 연기가 기대된다. 롯데웰푸드 크런키는 1984년 출시 이후 42년간 초콜릿 시장에서 꾸준히 순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의 납작한 형태인 판 초콜릿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미당홀딩스가 2026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 대상 릴레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 명절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명절 음식, 삼립호빵 등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또, 윷놀이 대회, 명절 한마당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신년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각 계열사 별로 2월 한 달 동안 사업장 인근 총 28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삼립은 서울·경기·충청·경상·전라 지역 13개 복지기관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크림빵, 약과 등 총 1만 1400여 개의 제품을 후원했다. 파리크라상은 서울·경기·강원 지역 4개 복지기관에 롤케이크와 파운드케이크를 포함한 파리바게뜨 제품 300여 개와 쌀을 지원했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행정기관과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 100가정에 임직원들이 직접 설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섹타나인·SPC팩·SPL도 각각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카카오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해 신동빈 회장이 아프리카 가나를 찾을 정도로 사업에 집중을 다하고 있는 롯데웰푸드가 품질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11일 국내 최대 초콜릿 사업자인 롯데웰푸드는 주요 공장 중 하나인 경남 양산공장의 ‘BTC라인(카카오매스 생산라인)’에 도입한 신규 카카오빈 가공 설비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산공장 BTC라인은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한 ‘카카오매스’ 생산 라인이다. 롯데웰푸드는 양산공장 BTC라인의 공정 효율화 및 생산능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9월 약 150억원의 투자를 들여 신규 설비를 설치했다. 약 4개월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이번 달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기존 설비 대비 공정 수가 25% 줄어 관리와 유지보수 효율성이 높아졌다. 카카오매스 생산능력(CAPA)은 시간 당 1톤에서 2.5톤으로 기존 대비 150% 증가해 생산성이 대폭 강화됐다. 카카오매스는 초콜릿의 핵심 원료다. 카카오매스를 수입해 사용하는 경쟁사들과 달리 카카오빈을 직접 가공해 카카오매스를 직접 만드는 기업은 국내 주요 식품기업 중 롯데웰푸드가 유일하다. 롯데웰푸드는 초콜릿 제품의 품질 향상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글로벌 파트너인 카스 0.0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SNS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 기준 늦은 밤과 이른 오전 시간대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응원 음료로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오비맥주는 카스 0.0를 비롯, 다양한 논알코올·무알코올·저도주 음료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주량과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19일까지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게시물에 카스 0.0와 함께 응원하고 싶은 대한민국 경기 종목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오비맥주는 제25회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참여자 중 25명을 추첨, 카스 0.0 1박스(24캔)를 증정한다. 이벤트 콘텐츠에는 생성형 AI 기술이 활용됐다. 카스 0.0캔을 캐릭터화해 쇼트트랙,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인기 동계 종목을 역동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카스 0.0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는 신선한 국산 원유를 100% 사용한, 100% 모짜렐라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를 선보였다. 보코치니는 ‘작은 한 입 크기의 모짜렐라 치즈’라는 의미로,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소프트 모짜렐라 치즈를 작은 공 모양으로 만들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는 신선한 국산 우유의 영양소를 가득 담은 100% 모짜렐라 치즈로,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우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개별 급속 냉동(IQF 기술)을 통해 보코치니 치즈 본연의 담백한 맛과 식감을 유지토록 했으며, 50g씩 5팩으로 개별 포장해 취식의 편의성 및 위생성을 높였다. 치즈 한 알당 약 2.5g으로 한입에 쏙 먹기 좋은 사이즈로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피자, 파스타 등에 간편히 활용해도 되며, 무엇보다 출출할 때 아이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선한 국산 원유를 사용해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간편 치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미국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A)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에 밴루엔을 런칭한다. 투썸플레이스는 향후 밴루엔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며, 브랜드의 고유한 미국 스쿱샵 정체성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디저트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은 F&B 신규 브랜드 사업에 대한 성공 경험이 풍부한 투썸플레이스의 문영주 회장과, 밴루엔을 창업해 브랜드를 성장시킨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벤 밴루엔(Ben Van Leeuwen) 최고 경영자(CEO)이자 공동 창업자의 사업 철학과 전략적 판단이 맞닿은 결과다. 양사는 투썸플레이스의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창출 능력과 다점포 운영 역량에 밴루엔의 브랜드 감성을 결합해 한국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밴루엔 아이스크림 브랜드 런칭과 함께 한국 첫 스토어를 연내 오픈할 예정이다. 밴루엔은 2008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한 대의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출발해, 스쿱을 통해 퍼서 제공하는 스쿱샵(Scoop 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