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식품(대표 계난경)은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동학식품은 구슬아이스크림 ‘미니멜츠’를 출시한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중국·베트남 전역에 구슬아이스크림을 수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 동학식품은 기존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제품과 더불어 '미니멜츠 빅'과 '슬로우멜츠'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올해 음성 원남산업단지에 신축한 음성공장을 홍보한다. 또, 시식 이벤트를 진행해 동학식품의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하는 미니멜츠의 다양한 제품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계난경 대표이사는 "동학식품은 매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여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미니멜츠만의 독창적인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돌(Dole)코리아는 다양한 곡물과 과일, 유산균을 한 봉에 담아 물이나 우유에 넣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곡물 파우더, ‘후룻그레인’ 2종을 출시했다. 현미, 통밀, 찹쌀, 옥수수 등 11가지의 곡물에, 7가지 과일과 유산균을 함유한 ‘후룻그레인’은 믹스베리와 트로피칼 두 가지 버전으로 기존 선식이나 곡물 파우더와 차별적으로 동결건조과일 조각을 넣어 고소한 맛과 더불어 달콤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의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물이나 우유에 넣어 흔들어 먹는 방법 외에 얼음 빙수 위에 토핑으로 뿌릴 수 있다. 무엇보다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 콜레스테롤이 0%로 여름을 앞두고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식사나 간식대용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공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후룻그레인은 바쁜 현대인이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