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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배달세트 ‘보너스파우치’ 출시

미스터피자(대표이사 이주복)는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미스터피자의 베스트메뉴를 한데 모은 배달세트 '보너스파우치'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세트는 미스터피자가 지난 5월에 선보여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보너스데이'를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확대했다. 피자와 9가지 신선한 샐러드, 4종의 치킨을 모은 베스트치킨 플래터 및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 구성에 따라 26%까지 할인, 최대1만4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4가지 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2PM피자'를 선택했을 경우 기존 메뉴구성과 더해져 최대 17가지의 풍성한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김상호 미스터피자 마케팅본부장은 "피서철과 런던올림픽을 맞아 휴가지나 모임에서 피자, 치킨플래터, 샐러드 및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보너스파우치'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