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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이버리, 친환경 라벨 솔루션 선봬

라벨·패키징 솔루션 기업 한국에이버리 데니슨(대표 송경환)은 1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라벨 솔루션인 ´Global MDO´와 ´수분리성 라벨´ 등을 선보였다.
 
Global MDO는 기존 PE(Polyethylene) 필름보다 투명성이 높고, 필름 두께가 절반으로 얇아져 동일한 롤 지름폭을 기준으로 라벨을 두 배 더 감을 수 있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이 필름은 라벨을 생산할 때 PE 대비 펄프 97%, 공업용수 50%, 에너지 37%를 절감할 수 있다는 평가다.
 
수분리성 점착라벨은 한국에이버리의 독자적인 기술을 이용해 재활용 공정에서 점착라벨이 PET 용기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상용화됐다.
 
이 솔루션을 통해 PET 용기의 재활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현재 50㎛의 투명PP 제품과 80㎛의 백색 PP제품 두 가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에이버리 송경환 대표는 "모든 비즈니스에 있어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지속가능성, 즉 친환경성은 향후 우리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에이버리 데니슨은 자원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소재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기술력과 개발력에 최대한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버리 데니슨은 블랜딩 및 라벨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지난 1935년에 창립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 세계 50여개국에서 3만여명의 임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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