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이 운영하는 파스퇴르는 'The 더 건강한 파스퇴르 요거트' 3종(딸기, 복숭아,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딸기, 복숭아는 기존 떠먹는 요구르트보다 더 많은 15% 과일함량으로 과일의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20~30대 여성이 선호하는 제품인 플레인은 안정제, 색소,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롯데삼강측은 밝혔다. 3종 모두 80g, 750원. 현재 ‘4+2' 출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롯데삼강이 운영하는 파스퇴르는 'The 더 건강한 파스퇴르 요거트' 3종(딸기, 복숭아,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딸기, 복숭아는 기존 떠먹는 요구르트보다 더 많은 15% 과일함량으로 과일의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20~30대 여성이 선호하는 제품인 플레인은 안정제, 색소,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롯데삼강측은 밝혔다. 3종 모두 80g, 750원. 현재 ‘4+2' 출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