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25~28일 도내 한약재 판매업소 163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위반업소 30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사용기한이 지난 한약재를 판매한 곳이 27곳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규격품이 아닌 한약원료 사용.원산지 미표시가 각각 1곳이었다.
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이들 업소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25~28일 도내 한약재 판매업소 163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위반업소 30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사용기한이 지난 한약재를 판매한 곳이 27곳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규격품이 아닌 한약원료 사용.원산지 미표시가 각각 1곳이었다.
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이들 업소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