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국 200여 개 점포에서 캐나다산 냉장 삼겹살과 목살, 호주산 냉장 소갈비와 국거리, 불고기를 100g당 99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캐나다산 돼지고기는 총 100t, 호주산 소고기는 총 50t 마련됐다.
신재관 축산 상품기획자(MD)는 "구제역 발생 이후 국산 돼지고기 물량이 부족해지고 수입산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져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롯데슈퍼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국 200여 개 점포에서 캐나다산 냉장 삼겹살과 목살, 호주산 냉장 소갈비와 국거리, 불고기를 100g당 99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캐나다산 돼지고기는 총 100t, 호주산 소고기는 총 50t 마련됐다.
신재관 축산 상품기획자(MD)는 "구제역 발생 이후 국산 돼지고기 물량이 부족해지고 수입산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져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