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대표 유창하)의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인 그린체 로젠빈수(秀)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갱년기 여성들의 속 시원한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메노포즈'를 공식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말로 ‘폐경’을 의미하는 공연명 그대로 뮤지컬 ‘메노포즈’는 갱년기를 겪고 있는 40~50대 여성들의 고민해결과 자아발견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작품으로, 그린체 로젠빈수(秀)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공식 후원을 해왔다.
그린체 로젠빈수(秀)는 감마리놀렌산, 칼슘, 이소플라본 등 40~50대 여성들에게 필요한 성분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뮤지컬 ‘메노포즈’의 후원사인 풀무원건강생활은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이 슬기롭게 갱년기를 극복하도록 ‘갱년기 건강 안내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풀무원건강생활의 홈페이지에서 공연 20%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뮤지컬 ‘메노포즈’는 2005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매진 행렬을 이루며 지속적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작이다.
공연은 오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