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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스테비아쌀 명품 계열화사업 포함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소친환경쌀연구회(회장 김영호)가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스테비아쌀이 명품쌀 계열화사업에 포함됐다.

이필용 음성군수와 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 명품쌀 사업단 및 대소친환경쌀연구회, 가공업체인 썬그레인RPC 관계자 등은 16일 음성군청에서 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 명품쌀 계열화사업 참여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4개 기관.단체는 양해각서에서 명품쌀 사업에 따른 이행 및 협조사항 등을 약속했으며, 우선 내년에 1천계좌(160t)의 친환경 스테비아쌀을 납품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가 전국의 고소득 소비자들에게 1계좌에 연간 쌀 160㎏을 매주 냉장공급하는 것으로, 80㎏당 40만원의 쌀값을 생산농가에 지급하고 유통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회원 16명이 100㏊에서 연간 600t의 친환경 스테비아쌀을 생산하고 있는 대소친환경쌀연구회는 전국쌀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3차례나 연속 수상,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품쌀 계열화사업 참여로 전국 고소득 소비자들에게 음성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라며 "친환경 스테비아쌀 참여 농가 및 재배면적을 확대, 공급량을 점차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