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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우리밀 친환경 바우처 교육 실시

전국에서 3번째로 밀 생산량이 많은 합천군은 정부의 우리밀 자급률 10% 목표 달성(2017년까지)을 위해 지난 2~3일까지 이틀간 합천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밀 생산자 120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우처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국립식량과학원 김학식 박사 등이 친환경 고품질 밀 생산기술과 발전과제 등에 대해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