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위한 피자, 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가 8월 1일에서 7일 까지인 ‘우먼스 위크’를 통해 8월,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은 여성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매달 7일을 ‘우먼스 데이’로 정해 여성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피자 20% 할인의 혜택을 주고 있는 미스터피자는 여성 고객에게 보다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달 1일에서 7일까지 1주일 동안 여성고객에게 2000명에게 무료 공연을, 1000명에게 무료 도서를 제공하는 ‘우먼스 위크’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우먼스 위크에는 ‘광수생각’ ‘위대한 캣츠비’, ‘보스턴발레 내한공연’ 등 여성 고객들이 여름 휴가 시즌에 즐기기 좋을 만한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 경제 교육 뮤지컬인 ‘재크와 요술 저금통’ 등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공연도 마련해 어머니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무료 도서로는 유쾌한 글과 그림이 돋보이는 ‘1CM’, 여성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도시 중 하나인 뉴욕을 속속들이 파헤친 ‘100만 번째 NEW YORK’과 ’MY NEW YORK’ 등을 마련해 여성 고객들의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전망이다.
응모는 우먼스 위크 기간 동안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하는 여성고객에게 주어지는 응모권의 응모번호를 미스터피자 홈페이지에서 인증하면 되며, 당첨자는 7일, 17일, 27일에 미스터피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