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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여성들을 위한 ‘러브 힐 캠페인’

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여성주간’을 맞아 ‘러브 힐 캠페인(Love heel campaign)’을 전개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사전 이벤트를 가졌다.

‘러브 힐 캠페인’은 여성들이 자신감의 상징인 하이힐을 특히 여름에 많이 신는다는 점을 감안해 발을 보호할 수 있는 러브 밴드와, 여성이라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인 ‘우먼스 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6월 30일 진행한 사전 이벤트는 핑크 빛으로 꾸며진 가상의 ‘우먼스 존’에서 여성들이 발 마사지기를 이용해 발의 피로를 풀고, 발 보호를 위한 ‘러브 밴드’를 붙여주는 행사로 이벤트에 참여한 여성고객들은 남자모델에게 피자와 오렌지에이드를 무료로 제공받는 서비스도 누렸다.

미스터피자는‘러브 힐 캠페인’이 진행되는7월 1일에서 7일 이후에도 7월 한 달 동안 명동1,2호 점에 ‘러브밴드’를 상시 비치하고 ‘우먼스 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해당 매장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매달 7일을 ‘우먼스 데이’로 정하고 여성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피자 20%의 할인 혜택을 주며, 지난 3월부터 매월 1일에서 7일까지 여성 고객 2000명에게 무료 공연과 1000명에게 무료 도서를 제공하는 ‘우먼스 위크’를 진행하며 여성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7월 ‘우먼스 위크’에는 ‘썸걸즈’, ‘매그넘 코리아 전’등의 무료 공연과 ‘스타일 북 두 번째 이야기’, ‘신은 여자에게 더 친절하다’등의 무료 도서를 마련했다.

응모는 우먼스 위크 기간 동안 프리미엄 피자를 구매하는 여성 고객에게 주어지는 응모권의 번호를 미스터피자 홈페이지(www.mrpizza.co.kr)에서 인증하면 되며 당첨자는 7일, 17일, 27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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