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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라벨과 인간문화재의 만남

디아지오코리아의 대표 브랜드인 '조니워커'는 5월 8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서 인간문화재 목아 박찬수 선생이 조니워커 블루라벨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하는 목조각 작품의 시연과정을 직접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조니워커 블루라벨과 인간문화재 작품이 공통으로 갖는 희소의 가치를 알리면서도, 조니워커 블루라벨이 전통문화 보존 및 후원에 앞장서고자 하는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인간문화재이자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이사장인 목아 박찬수 선생은, 조니워커 블루라벨의 품격과 가치를 '골드', '블루', '레드'의 세 가지 테마의 목각으로 형상화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완성된 목조각 작품은 조니워커의 마스터 블랜더들이 브랜드 창시자 존 워커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헌정한 스페셜 패키지인 '조니워커 블루라벨 1805'(소비자가 2000만원)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기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5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 로비에서 조니워커 블루라벨만의 희소성과 명품의 가치를 체험하기 위한 '월드 오브 블루' 행사가 진행되며, 이 자리에는 '조니워커 블루라벨 1805', '조니워커 블루라벨 애니버서리' '조니워커 블루라벨 매그넘', '조니워커 블루라벨 KGV' 등 스페셜 한정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