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대표 조상호)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을 전하는 초콜릿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가 발렌타인테이를 맞아 출시한 제품은 초콜릿 35종, 케익 14종 등 모두 70종. 이중 초콜릿 시리즈에서는 '리얼 딜라이트'의 인기가 예상된다. 리얼 딜라이트는 화이트 칼라의 케이스에 리보느올 장식한 '리얼 딜라이트 퓨어', 열정적이고 포인트가 있는 '리얼 딜라이트 레드', 여문 타이포그라피를 활용해 케이스 전면을 포장한 '리얼 딜라이트 레터'가 대표제품이다.
케익류는 하이카카오를 주된 원료로 다크한 맛을 케익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한 '리얼 초콜릿 케익류'가 주목 받을 전망. 초코스폰지에 55% 함량의 다크 초콜릿을 첨가하고 화이트&다크 초콜릿과 딸기로 장식한 '리얼하느 초코케익은 쁘띠 사이즈이기도 해 더욱 눈에 띤다.
또한 화이트 스폰지를 핑크 초콜릿으로 코팅한 후 핑크&화이트 아이싱쿠키로 장식한 리얼 핑크하트와 중앙에 왕관쿠키를 올리고 딸기로 풍성하게 마감한 '마이 프린세스 생크림케익'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