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화장품(주)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임정빈 대표이사를 비롯, 십장생 전직원 워크샵 & 성공전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임정빈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십장생’출범과 더불어 2002년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직판사업부 전원에 대하여 깊은 격려와 함께 2003년 영업개시를 맞아 시판시장에서 한방화장품 ‘십장생’의 거점 전문점 확대 및 전문점 상권보장, 소비자 대상 홍보강화 등 회사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찾는 화장품, 전문점이 찾는 화장품이 되도록 조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1차고객인 전문점주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각자의 방안에 대하여 서로의 경험담을 교환하는 등 전문점주에게 감동을 주는 영업담당이 되는 길에 대해 깊은 토론시간을 가졌다.
품질제일주의 정신이 아름다움을 창조한다는 기업이념하에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로제화장품은 직원들의 사기를 향상시켜 보다 낳은 제품과 써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에 사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교육 참여로 이어져 자기 개발 및 조직의 발전을 위한 집중적 교육으로 무한 경쟁 사회에 강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워크샵을 진행한 이종섭 대리는 ‘이번 워크샵은 십장생출범 첫해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한편, 전직원의 단결력을 배가시키는 행사’라며 ‘행사를 통해 첫해 영업을 되돌아보며, 다가오는 2003년 영업목표 필달을 위한 전직원의 의지와 각오를 다지는 기회로 삼는 기회가 되었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