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외식업체나 대형식당 등을 위해 기존 조리유보다 한층 뛰어난 기능을 가진 ‘백설 트랜스케어 튀김조리유’를 출시했다다.
백설 트랜스케어 튀김조리유’는 일반 대두유보다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풍부하며, 눅눅함 없이 바삭한 상태를 오래 유지시켜 줘 갓 조리한 듯 한 맛을 제공한다.
특히 대두유나 팜올레인유보다 산패가 늦게 되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함으로써 기름을 자주 교체하는 매장이나 한번에 오래 써야 하는 매장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조리할 때 거품이나 연기 발생이 적어 쾌적한 식당의 조리환경을 만들어 주며, 일반 대두유와 가격대가 거의 비슷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제품의 트랜스지방 함량은 유지 100g당 1g 정도 수준이며, 제품가격은 (16.5kg·18L) 2만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