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토산·DHA 첨가, 100%의 사골로 우려낸 안성곰탕
우리 조상들이 소뼈를 이용하는 지혜에서 비롯된 전통음식 곰탕을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간편하게 캔으로 만들고 있는 안성종합식품.
아침식사 선물용으로 안성맞춤
안성종합식품(대표 권영태)에서 생산하는 안성곰탕은 옛날 사골곰탕의 그 맛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에서 자동화 생산설비 시스템을 갖추고 절찬리 가동하고 있으며 100%의 사골로 생산하고 있다.
캔제품 해외 다량 수출
안성곰탕은 대표 권영태씨가 뉴욕 곰탕을 운영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좀더 편리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 87년에 개발, 92년도에 뉴욕에 공장을 설립하고 생산을 하다가 지난 98년도부터 국내에 공장을 설립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수출까지 하고 있다.
![]() | 권영태 대표는 "다른 요식업소에서는 비위생적이면서 또한 분야 등을 희석해 곰탕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 안성곰탕은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며 100%의 사골로만 만들고 있으며 가정에서 만드는 곰탕보다 맛이 4배나 진하다"고 당당히 말했다. 안성곰탕은 100%의 사골뿐만 아니라 방부제는 물론 일체의 화학 조미료나 인공색소, 향료 등이 들어있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품이며 무균, 무산소 상태로 처리하고 유지하므로 실온에서 3년까지도 보관이 가능하다. |
많은 효과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24시간 푹 고아 우려낸 사골진국물과 쇠꼬리, 도가니 등이 배합된 영양식품을 가정에서 오랜 시간동안 힘겹게 만들 필요없이 꼬리곰탕, 도가니탕, 사골국물, 꼬리곰탕 등 8가지 제품을 간편한 캔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무방부제 자연식품
노약자, 어린이, 수험생, 환자 등에게 아침식사,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 안성곰탕은 간편한 조리에 누구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다른 영업소 곰탕보다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 또한 장점이다.
권 대표는 "곰탕을 캔으로 포장을 하면 원료, 모양 등 망가짐 없이 그 모양 그대로 먹을 수 있다"며 "작은 것부터 오직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자호텔 외 전국 20여 관광호텔, 금강산 유람선, 새마을호 열차, 공군복지단, 대한한공 및 아시아나 항공, 학교급식소 등 많은 곳에 납품이 되고 있는 안성곰탕은 한번 맛을 보면 잊을 수 없는 탓에 국내에서만 연 200∼30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에 권 대표는 "앞으로 학교급식소, 맞벌이 부부, 양로원 등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또한 내년 중순쯤 안성곰탕 체인점 식당을 준비 중에 있어 그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며 환한 웃음을 내비쳤다.(문의전화 : 02)433-4789 홈페이지 www.komtang.net)
최신식품제조기술도입
제품종류 : 꼬리곰탕, 우족탕, 도가니탕, 갈비탕, 우거지갈비탕, 진곰탕, 사골국물, 육개장
선물용 800g×12EA=1박스, 800g×6EA=1박스, 800g×4EA=1박스, 업소용 600g, 800g, 3,000g, 유통 및 가정용 800g
제조과정 : 검사관의 합격판정을 받은 엄선된 원료 절단⇒내용물과 사골국물을 캔에 넣은 후 자동진공포장⇒고압·고열로 급가열(완전살균)⇒상온에서 저장·검사 후 이상제품은 즉시 폐기처분, 합격품만 출고⇒해운 및 항공편으로 세계각국으로 운송,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