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조각의 대중화를 위해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견생(見生)조각전과 함께 ‘조각작품 오픈마켓’을 개최한다.
국내 미술 조각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온 크라운해태가 신세계사이먼과 손잡고 4월 18일(토)부터 26일(일)까지 9일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미니어처 조각마켓’을 운영한다. 뛰어난 작품성을 지닌 조각 작품을 시민들이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소장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마켓에는 41명의 국내 최고 수준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총 86점의 아름다운 미니어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작품 특화 마켓이라 운송과 가격에 부담이 적어 집이나 마당 등 어디에나 전시하기 딱좋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K-조각의 뛰어난 작품성도 감상하고, 원한다면 소장까지 할 수 있어 예술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소비 방식이라는 평가다.
조각 마켓이 열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조각 전시인 ‘견생(見生)조각전’이 있다. '보면 생기가 솟는다'는 의미를 담은 야외 전시로 크라운해태가 2016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57회 열렸다. 신세계사이먼과의 협업은 2024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50여개의 조각품 전시로 첫 시작했다. 2025년에는 문화예술 MOU를 체결해 여주, 시흥점에서 전시를 확대했고, 올해 파주, 부산점까지 국내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전지점으로 확장해 고객들의 문화 체험 저변을 넓혔다.
국내 예술조각계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문화 사업이라 더 뜻깊다. 2025년에 진행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전시된 대형 조각품 2점이 실제로 판매된 것. 단순 조각 전시가 아니라 작품 유통과 거래 성사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문화 지원 프로젝트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조각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작가와 고객을 잇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 조각 예술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