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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도농협 ‘농업경제사업 대상’…농협, 우수 경제사업 농협 11곳 시상

겨울대파·배추 공선출하·농작업 대행 성과 인정
신김포·성산일출봉농협 등 10곳 최우수상 수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한 해 동안 경제사업 전반의 우수 성과를 거둔 농협을 발굴해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농협은 ▲ 농가실익 제고 ▲ 경영비 절감 ▲ 생산성 향상 ▲ 경제사업 실적 등 4개 부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11개 농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서진도농협(전남)이 차지했다. 서진도농협은 겨울대파와 겨울배추 공선출하회 조직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작업 대행사업으로 고령 조합원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등 농가 실익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국산대파 신품종‘한가위’출시 과정에서 시범포 단지 조성으로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최우수상은 ▲ 신김포농협(경기) ▲ 김화농협(강원) ▲ 음성농협(충북) ▲ 세도농협(충남) ▲ 남원농협(전북) ▲ 영주농협(경북) ▲ 옥종농협(경남) ▲ 성산일출봉농협(제주) ▲ 아산원예농협(충남) ▲ 순천농협(전남)까지 10개 농협이 수상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경제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농협은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돈 버는 농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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