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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식문화를 선도하는 김치전문업체 한성식품(대표 김순자)은 미니롤보쌈김치, 깻잎양배추말이김치, 미역김치 등 김치특허발명품을 포함해 인삼백김치, 인삼포기김치, 치자미역말이김치, 오이피클 김치까지 총 7종의 여름맞이 김치 신제품을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예전의 '정드린 한성 김치'는 젓갈과 해산물을 많이 넣어 시원하고 깊은 맛이 우러났지만 이번 신제품은 각종 야채와 몸에 좋은 식재료를 추가 첨가해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군침도는 색과 모양으로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미니롤보쌈김치(특허 제 0359472호)는 돌돌 말려진 배추 속에 온갖 야채와 해물, 양념들을 고루 섞어 개당 30g정도로 정성스럽게 말아진 김치로 기존의 보쌈김치를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롤을 연상시키는 깻잎양배추말이 김치(특허 제 03385667호)는 양배추와 깻잎을 겹으로 싸서 돌돌 말은 뒤 미나리로 가운데를 묶어 만든 제품. 이 두제품은 이미 시판 전 성공적인 발명품을 수상하는 세계천재회의에서 금상, 싱가폴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각각 금상, 동상을 수상해 한국 김치의 상품성과 다양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예전의 '정드린 한성 김치'는 젓갈과 해산물을 많이 넣어 시원하고 깊은 맛이 우러났지만 이번 신제품은 각종 야채와 몸에 좋은 식재료를 추가 첨가해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군침도는 색과 모양으로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미니롤보쌈김치(특허 제 0359472호)는 돌돌 말려진 배추 속에 온갖 야채와 해물, 양념들을 고루 섞어 개당 30g정도로 정성스럽게 말아진 김치로 기존의 보쌈김치를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롤을 연상시키는 깻잎양배추말이 김치(특허 제 03385667호)는 양배추와 깻잎을 겹으로 싸서 돌돌 말은 뒤 미나리로 가운데를 묶어 만든 제품. 이 두제품은 이미 시판 전 성공적인 발명품을 수상하는 세계천재회의에서 금상, 싱가폴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각각 금상, 동상을 수상해 한국 김치의 상품성과 다양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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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원한 미관만으로도 먹음직한 미역김치(특허 제 0380650호)는 미역, 무, 돌산갓잎, 홍청색 피망 등을 미나리로 돌돌 말아 만든 것으로 각종 채소와 향, 맛이 풍부하다.
이외에 외국인들을 타켓으로 한 인삼백 포기 김치, 식욕을 자극하는 치자미역말이김치, 한국식 오이피클인 오이피클김치 등 다양한 퓨전김치도 개발됐다.
한성식품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24일~30일까지 다양한 퓨전김치를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는 '여름특별김치전'도 진행한다.
한성식품의 김순자 대표는 "국내외 다양한 전시회에서 검증과정을 거친 이번 신제품은 필수 밑반찬으로만 인식되던 김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하여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입맛을 잃은 소비자를 위한 별미 김치"라며 "앞으로도 해마다 우후죽순 밀려오는 중국산 김치와 차별화 할 수 있는 고급김치와 다양한 퓨전김치로 우리 김치의 맛과 멋을 알리는 김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외국인들을 타켓으로 한 인삼백 포기 김치, 식욕을 자극하는 치자미역말이김치, 한국식 오이피클인 오이피클김치 등 다양한 퓨전김치도 개발됐다.
한성식품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24일~30일까지 다양한 퓨전김치를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는 '여름특별김치전'도 진행한다.
한성식품의 김순자 대표는 "국내외 다양한 전시회에서 검증과정을 거친 이번 신제품은 필수 밑반찬으로만 인식되던 김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하여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입맛을 잃은 소비자를 위한 별미 김치"라며 "앞으로도 해마다 우후죽순 밀려오는 중국산 김치와 차별화 할 수 있는 고급김치와 다양한 퓨전김치로 우리 김치의 맛과 멋을 알리는 김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황순국 기자/hope@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