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와 함께 한돈을 테마로 한 소비자 참여형 체험축제, '돼지런데이 in 안성팜랜드'를 5월 셋째·넷째 주 주말 안성팜랜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한돈 포토존 ▲ 돼지 테마 체험 ▲ 미니게임·로드 미션 ▲ 한도니를 찾아라 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한돈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부위를 즉석에서 맛보는 '한돈 마스터 클래스' 테이스팅 프로그램은 한돈의 맛을 깊이 있게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팜랜드 공식홈페이지와 SNS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