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르크루제(LE CREUSET)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러블리한 디자인의 ‘발렌타인 컬렉션’을 출시했다.

르크루제의 ‘발렌타인 컬렉션’은 뉴 컬러인 ‘베리’ 컬러의 4종 무쇠주물 냄비와 하트 패턴이 매력적인 스톤웨어 ‘몽쾨르 컬렉션’으로 선보이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로맨틱하게 완성해 줄 쿡웨어로 제격이다.

먼저 베리 컬러의 무쇠주물 냄비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원형냄비’, ‘고메밥솥’부터 사랑스러운 하트 쉐입의 ‘하트 냄비’와 ‘하트 낮은냄비’로 구성됐다. 러블리한 감성을 자아내는 베리 컬러의 핑크빛 그라데이션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로즈 골드놉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특히, 하트 냄비와 하트 낮은냄비는 쉐입 자체가 하트로 디자인되어 있어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하트 모양 베이킹에도 활용하기 좋다. 뛰어난 열 전도성과 보온성을 자랑해 음식 고유의 풍미와 영양소를 지켜줄 뿐만 아니라 스튜, 리조또와 같은 양식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또한, 2월 특별한 날을 위해 달콤한 디저트를 요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함께 출시되는 ‘몽쾨르 컬렉션’은 ‘스톤웨어 미니원형냄비’, ‘U머그’, ‘스톤웨어 피쳐’, ‘크림설탕세트’로 선보이며, 은은한 화이트 컬러에 사랑스러운 하트 패턴이 새겨진 디자인으로 러블리한 무드를 자아내 다이닝 테이블을 더욱 로맨틱하게 연출할 수 있다.

르크루제 ‘발렌타인 컬렉션’의 다양한 아이템들은 전국 백화점 르크루제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고메밥솥 베리 2.0L’과 ‘크림설탕세트’는 르크루제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한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테이블을 연출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발렌타인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르크루제만의 독보적인 러블리한 감성을 담은 ‘베리’ 컬러과 하트 쉐입과 패턴이 매력적인 ‘몽쾨르 컬렉션’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르크루제는 2월 연인의 달을 기념해 ‘핑크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사랑스러운 컬러감이 매력적인 ▲쉘핑크 ▲로즈쿼츠 ▲머랭 컬러의 무쇠주물 제품과 스톤웨어 제품군(밥, 국, 찬기 제외)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프로모션은 오는 2월까지 전국 백화점 르크루제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