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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황희찬 피로 킬러는 ‘정관장 홍삼’

체력관리 아이템으로 ‘홍삼톤’ 소개하며 정관장 브랜드 애정 과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홍삼을 먹고 뛴 경기에서 골을 잘 넣다보니 그 후로 ‘정관장 홍삼톤’을 데일리 루틴처럼 먹게 됐다” 한국축구 국가대표이자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소속인 황희찬 선수가 징크스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한 말이다.


지난 19일 10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에서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황소 ‘황희찬’에게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황희찬 선수의 근황 및 궁금한 이야기와 함께 체력관리 아이템으로 ‘홍삼톤’을 소개하며 정관장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애템이 뭐냐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계속 축구를 했으니 몸에 좋은건 다 챙겨 먹는 편이었는데 홍삼도 그 중 하나죠”라며 “중학생 쯤부터 ‘홍삼톤골드’를 계속 챙겨 먹었고 지금은 ‘홍삼톤 리미티드’를 먹고 있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축구를 하다 보면 몸에 피로도 많이 쌓이고요, 최근에는 ‘홍삼톤 류’가 새로 나와서 정말 잘 애용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황희찬 선수가 소개한 ‘홍삼톤’은 홍삼농축액에 생약재를 배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연매출 1000억이 넘는 정관장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1993년 출시 이후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이 생산되며 30여년간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정관장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피로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면역력 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운동선수는 체력, 정신력 등의 자기관리가 경기력에 큰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정관장 홍삼’을 섭취하고 있다.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양궁, 수영, 역도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 선수들은 물론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들도 홍삼의 기능성을 느끼기 위해 꾸준히 정관장을 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