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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우유, 패키지 리뉴얼...원터치 캡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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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푸드(대표 이진성) 파스퇴르는 국내 최초의 저온살균 파스퇴르 우유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다. 라벨에 분리배출 절취선을 추가해 환경까지 고려했다. 절취선을 따라 라벨을 분리해 비닐로, 우유병은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 하면 된다. 기존 본드 접착 방식의 라벨보다 분리 배출의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다.

 

디자인 면적을 확대하면서 제품 정보 확인이 한층 용이해졌다. 병 상단에 63℃ 저온살균 엠블럼을 추가해 파스퇴르 우유의 핵심 특징을 강조했다.

 

병목 위쪽이 넓어지는 ‘V’자형 패키지는 중세시대 유럽 귀족의 빳빳하게 세운 깃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프리미엄을 고집하는 파스퇴르의 당당한 자부심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또한 넓고 둥근 우유병을 잡고 따르기 어려웠던 소비자들을 고려해, 용기 상단을 한 손에 잡히게 개선한 것이다.

 

원터치 캡으로 뚜껑의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파스퇴르 우유는 뚜껑을 열고 이너실링을 추가로 제거해야 해 불편함이 있었다. 뚜껑의 밀폐력도 높아져 제품 안전성도 강화했다.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제품라인도 후레쉬, 저지방, 유산균으로 변경했다. 저지방 우유와 차별점이 약했던 무지방 우유를 단종하고, LB-9을 넣은 ‘유산균 우유’를 추가했다. LB-9은 롯데중앙연구소와 공동개발한 특허 받은 김치 유래 식물성 유산균이다.

 

63℃의 살균 온도를 30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초고온 살균보다 더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또, 원유 품질이 나쁘거나 세균수가 많으면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파스퇴르는 1987년 도입 당시부터 지금까지 현재 법적 기준 1급 A우유(ml당 세균 수 3만 마리 이하)보다 3.7배 깐깐한 ml당 세균 수 8000마리 이하의 엄격한 기준으로 원유를 관리하고 있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하면서 세련미와 편의성, 친환경을 담도록 했다”며, “디자인은 바뀌어도 파스퇴르 저온살균우유의 건강함과 품질에 대한 깐깐함은 변함없이 그대로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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