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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정보원,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확산 협력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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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임은경, 이하 정보원)은 행정안전부 ‘협업이음터’를 통해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민관 보급 활성화를 위한 협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점검, 제품수거 및 검사를 통해 적발된 부적합 식품의 바코드 정보를 슈퍼마켓 계산대로 신속히 전송하여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과제는 민관 협력 확대를 통해 정보원이 운영 중인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정보원은 과제에 참여하는 기관이나 산업체를 대상으로 위해식품판매차단 표준프로그램과 위해식품판매차단 표준 API 적용 가이드를 제공하고,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운영과 개발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트, 카페, 식당과 같은 POS 기기 사용매장 또는 POS 프로그램 보유 개발사 등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도입의사를 가진 기관이나 산업체라면 누구나 이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관은 상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임은경 원장은 “POS를 사용하는 많은 업소들이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활용해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하며 “정보원은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의 도입과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보원에서 추진하는 ‘안전한 식품, 안전한 쇼핑을 책임지는 착한 시스템!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이 함께 합니다’ 과제에 참여하고 싶은 기관은 광화문1번가(www.gwanghwamoon1st.go.kr) → 정책제안 → 협업이음터에서 “협업이음 참여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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