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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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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피해 농가 지원 노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이원택)가 4일 공식 출범식과 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이원택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운영위원회 및 시도당 농어민위원장 간담회 등을 잇달아 열어 전국농어민위원회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올해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앞으로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당 농어민위원회와 함께 전국 농어촌 현장속으로 직접 들어가 농어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농어민 현장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농어업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토론회와 당정청 간담회 등을 통해 각종 농정 현안에 대해 속도감있게 대응하고 해법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농정개혁과제의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농어민 단체와의 교류·협력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기후위기, 먹거리위기, 농어촌 위기 해결을 주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지속가능한 농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농정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는 농어업재해종합대책과 탄소중립형 농어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제도개선,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코로나 19 이후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농수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도 시급히 추진하기로 했다. 농어촌 위기 대응을 위한 농어가소득안전망 구축과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당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늘 출범식에 참석한 이낙연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제4차 재난지원금이 코로나 피해 농어민들에게도 지원될 수 있도록 국회심의 과정에서 농어민지원을 가장 우선해서 보완할 것”이라고 밝히며, “농어업은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가능해야 하므로 농어민이 소외되지 않게 농어민위원회가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원택 농어민위원장도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인 농어업·농어촌이 지속가능성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농어민위원회는 농어촌 현장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어민과 더욱 소통하며 농어민을 위한 실질적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250만 농어민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만큼 추경안에 대한 국회심의과정에서 제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 농어민도 포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어민위원회 출범식은 코로나 19에 따라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전국 각지의 농어민위원회 소속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임명장 수여식에는 김상민, 김의성, 김후주, 나진호, 백혜숙, 이상정, 임미애, 임정수, 정만철, 조원희 부위원장 등이 참석, 이낙연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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