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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주스 2종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상하목장이 천연 유기농 원료를 엄선해 ‘상하목장 유기농주스’ 2종을 출시했다. 상하목장은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는 철학 아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유기농 음료를 고집했다.

 

상하목장 유기농주스는 사과딸기케일과 사과오렌지케일 2종으로 꿀벌이 자연수분한 과일을 담고, 자연 그대로의 재배 방식으로 키운 유기농 야채와 유기농 저지방 우유를 더했다.

 

매일유업은 강원도에서 재배한 유기농 케일, 속까지 빨갛고 과즙이 풍부한 유기농 딸기, 유기농 오렌지 원료와 상하목장 유기농 저지방 우유를 더해 영양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상하목장이 유기농 주스를 만든다면 맛과 영양은 물론 자연과 생태계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연의 원료를 찾아 건강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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