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8 (토)

[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한의학으로 본 우한폐렴 예방법

우한폐렴



우한, 인구천만명의 큰 도시, 중국의 중심에 있다.
MBC
우한폐렴, 한국 4번째 환자,  확진자,3천명, 사망자 80명사망,
감염자, 30-40대 , 한,미,일, 동남아, 전셰계에 퍼져나감,


원인
코로나 바이러스, 사람의 감기 바이러스,
이번 것, 박쥐의 바이러스가 인간에 감염, 동물사이의 바이러스가 사람에 감염,
사람으로 넘어오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실제 항체가 없는 것이 특징이고 급속히 번져갑니다. 없다. 위험,
노인, 영유아에게
중국 춘절에 이동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중국, 박쥐,


사스 SARS 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
2003년, 중국 박쥐,
전염성 메르스보다 노

메르스, MERS, 중등호흡기증후군
단봉낙타, 박쥐,]


감염경로
비말감염, 기침, 재채기할 때 침방울에  감염된다. 물건에 묻은 것을 만진후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손으로 피부,눈,코,입, 을 통하여 감염이 된다.   병원에서 더 잘게 나누어지면 공중에 떠다닌다. 공기감염위험
1339로 전화, 보건소에 전화


증상
으실의실 춥고 38도이상의 고열이난다. 마른기침.두통, 근육통, 호흡곤란이 나타남,
독감, 근육통,
잠복기에도 전염 됨 잠복기 14일


바이러스감염, 치료제가 없다. 백신이 없다.
면역력이 싸워서 이겨야 한다.
다른 동물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된 것


한의학에서 우한폐렴과 같은 급성전염병은 온역(瘟疫), 온병(溫病), 온열(溫熱)병이라고 하였다. 전염병으로 열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이다. 발열, 오한, 기침 등으로 인한 감기와는 다르게 열이 많이 발생하고 전염이 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동의보감에 보면 온역, 온병, 온열병을 치료하는데는 병의 진행에 따라서 세가지로 나누었다.


첫째는 몸의 보하는 보법(補法),
둘째는 땀을 내거나 열을 발산시키는 산법(散法),
셋째는 열을 내리거나 대소변을 잘 배설되게 하는 강법(降法)으로 나누었다.


평소 면역강화를 위한 한의학적인 면에서는 원기(元氣), 위기(衛氣), 양기(陽氣), 음기(陰氣))등과 같은 면역기능을 강화 시키고 기혈의 순환을 도와 주고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여 주어야 한다. 예부터 보약을 먹었던 것은 바로 기혈을 보하여 면역기능을 강화하였다. 요즘은 열, 화를 내리거나 살을 빼는 것도 필요하다.


면역기능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육체적으로 운동을 하여 몸의 근육과 인대, 뼈를 튼튼하게 하여야 한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운동을 함으로써 몸의 면역기능을 길러야 한다. 또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육체적으로 피곤하거나 과로하지 않아야 면역기능이 저하되지 않는다. 평소에 질병이 있다면 빨리 치료하여 다른 질병이 걸리지 않게 하여야 한다. 또한 바른 자세를 함으로써 전신의 기혈순환을 도와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음식도 주의하여야 한다. 열을 발생할 수 있는 술, 육류, 기름진음식, 패스트푸드, 튀긴음식, 인스턴트, 가공음식보다는 생선,야채, 곡류, 과일등의 자연적인이고 친환경적인 음식을 먹는 것이 면역기능이 강화된다.


정신적으로 편안하게 하여야 한다. 스트레스나 긴장 과로는 몸의 저항력과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너무 긴장하거나 열을 받거나 화를 내면 몸의 열이 발생하며 열이 올라가면 상열증이 생기고 복부, 하체부문은 기능이 약해지며 면역기능도 저하가 된다. 항상 마음을 안정하고 단전으로 기를 내려 단전에 쌓이게 하여 면역기능을 강화하여야 한다. 욕심을 적게 하며 전신의 기혈순환이 원활하게 순환될 수 있게 하여야 오장육부가 건강


사소한 병에도 걸리지 않는 것이 좋다. 감기, 독감 등에 걸리게 되면 약한 몸의 상태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노약자, 어린이, 허약한 사람, 병으로 고생을 하는 분들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지 않게 특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항생제의 남용을 피해야 한다. 조금만 아파도 바로 항생제를 쓰다 보니 우리 몸에서의 병균에 대항하는 면역기능이 거의 작동을 하지 않는다. 항생제로 병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로운 바이러스나 강력한 세균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스스로 방어해 본 경험이 없어서 치명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평소에 항생제를 적게 써서 가벼운 감기나 병에 항상 대항하여 싸워서 이기는 것이 단련이 되어 있으면 메르스와 같은 강한 균이 와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또 항생제로 몸 안의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모두 없애 놓은 무방비의 상태에서는 메르스가 퍼져 나가기 아주 쉬운 조건이 되어 더욱 빨리 퍼질 수도 있다.


사상체질을 알고 체질에 따라서 관리를 잘 한다면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와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느긋하며 성취력이 강하고 참을성이 많으며 무엇이든 잘 먹는 태음인들은 간기능은 강하지만 폐의 기능은 약하다. 과로를 하거나 술, 육류 등을 많이 먹으면 습과 열이 많이 생기고 위로 올라가면 감기에 쉽게 걸리거나 마른기침, 만성 기관지질환, 코질환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에 사스가 들어온다면 쉽게 감염이 될 수 있다. 폐와 기관지의 열을 내리고 몸 안의 습기를 없애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하거나 목욕, 사우나 등으로 땀을 쭉 빼주는 것이 필요하다. 고열량의 음식, 술, 육류 보다는 곡류, 야채, 콩, 해조류, 버섯류와 같은 음식을 먹어 몸을 맑게 하고 열을 내려주는 것이 좋다.
 

좋은 음식으로는 폐를 윤기있게 해주는 잣, 호도, 땅콩,가 좋으며, 가래을 삭게하고 기침, 천식에 좋은 은행, 도라지,더덕, 취나물을 먹으면 좋다. 폐의 순환을 돕기 위하여서는 대구탕을 너무 맵지 않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성격이 급하고 직선적이며 활달하고 창의력이 있은 소양인들은 화와 열이 많아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바로 화를 내며 바로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화와 열이 가슴, 머리로 오르게 되면 폐와 기관지에도 열을 받아서 호흡기 질환에 걸리게 된다. 사스에 감염되기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하고 화와 열을 내리고 명상, 음악감상, 단전호흡 등으로 화를 다스려야 한다.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열을 발생하게 한다. 항상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먹고 시원한 음식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열내려야 대변을 잘봐야
 

좋은 음식으로는 화와 열을 내려주는 시원한 오이, 몸 안의 열독을 없애는 녹두가 좋다. 열을 내리고 신장의 음기를 돕는 딸기, 더위를 풀어주는 참외, 수박, 메론, 파인애플 등도 좋은 과일이다. 폐의 순환을 돕고 열을 내려 주기 위하여서는 복어탕을 맵지 않고 시원하게 먹는 것이 좋다.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모든 일을 정확하게 하여야 마음이 놓이는 소음인은 소화기능이 약하여 많이 먹지 못하여 양기, 기혈이 부족해져서 체력이 떨어진다. 체력이 저하되면 면역기능도 떨어져서 잔병치례를 많이 하며 한번 감기에 걸리면 잘 낫지 않는다. 심하면 일년내내 감기를 달고 다니기도 한다. 역시 사스에 걸리기 쉬운 조건이 된다.


따라서 평소에 체력관리를 가장 많이 하여야 한다. 과로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며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여야 한다. 음식도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흡수될 수 있을 만큼 먹으며 항상 따뜻하게 먹어야 한다.
 

좋은 음식으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폐를 보해주는 생강, 대추, 흰 파뿌리 등과 같이 열을 내고 땀을 내주는 것이 좋다. 면역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삼계탕이나  인삼차, 황기차를 마시면 좋다. 소화기능이 약한 경우에는 찹쌀밥을 먹고 백출차를마시면 좋다. 폐의 순환을 돕는 생태탕이나 명태탕에 생강과 고춧가루를 넣어서 얼큰하게 먹으면 사스도 부렵지 않다.  양기강화해여 소화를 돕고 영웅심이 많고 저돌적이며 선동적이며 리더쉽이 강한 태양인들은 기가 위로 올라가며 발산하는 기운이 강하다. 폐의 기능이 강하고 간의 기능이 약하므로 다른 체질보다 감기에 잘 안 걸린다. 그러나 너무 기가 많이 올라가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기능이 약해지는 경우에는 사스에 감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체질보다 잘 걸리지 않겠지만 항상 기를 내려서 안정을 하고 화를 내지 않으며 항상 담백한 음식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도 맵거나 자극적이거나 기름기가 많은 고열량의 음식보다는 시원한 성질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좋은 음식으로는 담백하니 기를 내려주면서 간의 음기를 보해주는 붕어탕, 조개탕, 새우탕을 맵지 않게 먹는 것이 좋다. 차로는 기를 내려주며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목과차, 면역강화 오가피차,를 마시면 좋다.  소변을 잘봐야한다.


예방수칙


면역력기른다.
손씻는다. 바이러스가 묻은 것이 살아있다가 확산이 됨
일회용,마스크,  흐르는 물에 30초 손을 씻는다.
스마트폰을 만지는것
대형병원, 공중장소 피함,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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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코로나19와 데카메론
시골을 배경으로 놀고 있는 손자의 동영상이 카카오 톡에 떴다. 거기가 어디냐고 물으니까 사돈이 사는 장호원 산골짜기 집이라고 한다. 수원에 있는 손자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며느리가 친정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갑자기 어릴 적 어머니와 할아버지 생각이 떠올랐다. 6.25 전쟁 시 우리 고향까지 점령한 북한군은 마을에 인민위원회를 조직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사는 세상을 만든다며 남한 사회를 북한체제로 바꾸고 있을 때였다. 당시 아버지는 경찰이고 삼촌은 군대에 갔다는 이유로 할아버지는 총살당할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갓 태어나 가계를 이을 유일한 핏줄로 할아버지는 나와 어머니를 깊은 산 속으로 피신시켰다. 당시 죽음을 앞 둔 할아버지나 스무 살 남짓한 어머니의 전쟁에 대한 심경은 어땠을까? 아들내외가 코로나로부터 자식을 지키기 위한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웠다. 전쟁이든 질병이든 인간은 생명을 위협당하면 살기 위해서 자구책을 구하기 마련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가끔 위기에 부닥치는데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고 아니면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 불행하게도 전쟁과 질병 등의 재난은 생사가 달린 문제인데도 개인으로서는 벗어날 별 뾰족한 수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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