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화)

식품

[업계는지금]'에어프라이어로 돌리면 끝'...판 커진 냉동빵 300억 시장

롯데제과도 본격 가세...신세계푸드,아워홈 등 다양한 종류와 간편함 내세우며 소비자 공략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에어프라이어의 보급으로 냉동빵 시장도 커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 제빵 브랜드 기린이 집에서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로 조리하여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는 냉동 베이커리 ‘생생빵상회 7종’을 선보였다.


‘생생빵상회’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는 발효냉동생지 4종과 전자레인지로도 조리가 가능한 간식용 조리빵 3종 등 총 7종의 제품이 있다.


발효냉동생지 4종에는 ‘미니 크로아상’, ‘미니 메이플피칸’, ‘미니 팡오쇼콜라’,  ‘미니 바닐라크라운’이 있다. 기존의 냉동생지 제품은 해동이나 발효 등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제품은 이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와 광파오븐에서 약 10분간 조리하면 갓 구운 따뜻한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리빵 3종은 ‘갈릭 소시지빵’과 ‘감자마요 찰볼’, ‘미니 크림치즈 프레즐’이며,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약 30초~2분가량 조리한 다음 먹을 수 있다.
 
롯데제과는 ‘생생빵상회’ 출시 전 온라인 몰에 먼저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폈다. 일부 몰에서 하루 판매량 1위를 달성하는 등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정식 출시를 결정하고 대형마트, 홈쇼핑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도 최근 요리연구가 문성실과 협업해 '미니 찰핫도그'를 선보였다.


‘올반 에어쿡 미니 찰핫도그’는 부드럽고 쫄깃한 찹쌀 빵 속에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탱글탱글한 소시지가 들어있어 간식으로 제격이다. 에어프라이어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조리도 간편하다. 


아워홈은 디저트 간편식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 2종을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는 '에어 허니버터브레드'와 '에어 크로크무슈' 2종이다.


에어 허니버터브레드는 칼집을 낸 식빵에 꿀과 버터를 발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에어 크로크무슈는 식빵 사이에 햄·치즈와 모차렐라 치즈를 추가했다.


두 제품 모두 개별 포장으로 1인 가구에 적합하다. 냉동으로 최대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집에서도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앞으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계관계자는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면서 냉동베이커리 시장도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커리 시장 규모는 올해 300억까지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소양인의 우한폐렴, 코로나19 사상체질적 예방법
아직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공포가 계속되고 있다. 잠시 주춤하는 것 같더니 일본에서의 확진자수의 증가, 한국에서의 추가 확진자 등으로 마음이 놓이지 않는 상태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상태에서의 확진자수의 증가는 많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현재 무엇을 해야 할까? 아직 방법이 없다. 감염이 되지 않게 하고 자신의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언제 백신이 만들어지고 효과적으로 예방을 할 수 있는지 알 수도 없다. 또 다른 변종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온다면 그때 가서도 역시 백신을 기다려야 한다. 계속되는 우한폐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방법은 자신의 면역기능을 최대로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 만일 우한폐렴이나 다른 새로운 전염병에 감염이 되더라도 증세에 대한 대증치료로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 안에 잠재되어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내 몸에 어떤 균이 들어와도 저항하여 이길 수 있는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 19)의 증상은 무엇인가? 의실의실 오한이 나면서 춥고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며, 마른기침. 두통, 근육통의 감기와 유사한 증세에 고열과 호흡곤란 등이 심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