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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오는 24일까지 180가지 설 선물세트 판매

‘10% 할인’,‘플러스 원’, ‘상품권 증정’, ’삼성카드 청구할인’ 4가지 혜택 제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은 설 선물세트 판매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초록마을은 보내시는 분의 정성과 배려가 돋보일 수 있도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을 엄선해 180가지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초록마을은 본 판매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구매하시는 고객들에게 4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선물세트 50만원 이상 구매 시 선물세트 구매금액의 10% 할인해 드린다. 일부 선물세트는 구매개수에 따라 동일한 상품을 증정하는 ‘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선물세트 100만원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초록마을 상품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삼성카드로 누적 2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청구할인 된다.


초록마을은 유기인증 선물세트로 유기농배도라지청세트, 유기농참기름혼합세트, 유기농오일세트 등이 있다. 착한 농부의 정성을 담은 과일 선물세트와 정갈한 모양과 소담스러운 구성이 더해진 한과세트도 준비했다.


정육 선물세트로는 도축부터 가공까지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관리한 '무항생제축산 선물세트', 국내산 볏짚, 곡류 등을 뜨거운 물에 끓여 만든 쇠죽을 먹여 키운 '무항생제 화식한우세트' 등을 준비했다.


초록마을 설선물세트 판매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앱에서 진행된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초록마을은 이번 설을 맞이하여 선물세트를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하였다”며 “고객들이 선물세트 판매 기간에 진행하는 4가지 혜택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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