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수)

[신년사]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양계협회 구심점으로 단합의 힘 보여주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 새해에는 넘어야할 산들이 많이 있다"며 "금년에는 가금산물이력추적제가 시행되는가 하면 식용란선별포장업 의무화가 진행되는 등 많은 제도적인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AI 발생, 안전성문제 등으로 불황이 장기간 이어져 왔으나 이제는 모든 것을 말끔히 씻어내고 산란계, 육계, 종계부화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수급조절 문제에 많은 관심과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회장은 또 "항상 겨울이 되면 AI로 많은 피해를 경험해왔으며 최근에도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바이러스가 지속적을오 검출되고 있어 걱정이 앞서고 있다"며 "항상 강조하는 사항이지만 ‘차단방역만이 우리 농장을 지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정확한 소독방법과 소독주기 등을 챙겨 실천에 옮기는 양계인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양계업계는 그동안  FTA 협상 등 무역개방 확대, 육계 계열화 사업 발전과 정착, 안전성 확보를 위한 소비자들의 요구 확대 등 국내외적인 여건과 흐름이 크게 바뀌었고 많은 발전과 변화를 거듭해 왔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주변 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양계협회를 구심점으로 단합해 양계업 현안을 풀어갈 수 있는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2020년 경자년(更子年)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쥐띠 해는 풍요와 희망과 기회의 해라고 하며, 쥐해에 태어난 사람은 식복과 함께 좋은 운명을 타고난다고들 합니다. 쥐가 우리 생활에 끼치는 해는 크지만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본능이 있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살아남는 근면한 동물, 재물, 다산, 풍요를 기원하는 상징으로서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한 해를 준비하는 모든 양계인과 관련 종사자 분들은 금년에는 양계산업이 안정화를 찾고 수익이 높아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할 것입니다. 뒤돌아보면 근 3년여 동안 생산비도 나오지 않는 가격이 유지되면서 우리 양계업계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인게 사실입니다. 다행히 살충제검출 파동, 치킨게임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 농가들 사이에 안전성을 추구하고 친환경 축산을 지향하면서 소비자들과의 신뢰감을 좁혀가는 노력이 양계산업의 희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2020년 새해에는 넘어야할 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금년에는 가금산물이력추적제가 시행되는가 하면 식용란선별포장업 의무화가 진행되는 등 많은 제도적인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금년 한해는 다음과 같은 과제들이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첫째 수급조절을 통한 양계산업의 안정화입니다. AI 발생, 안전성문제 등으로 불황이 장기간 이어져 왔으나 이제는 모든 것을 말끔히 씻어내고 산란계, 육계, 종계부화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수급조절 문제에 많은 관심과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둘째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예방입니다.


항상 겨울이 되면 AI로 많은 피해를 경험해왔으며, 최근에도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바이러스가 지속적을오 검출되고 있어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항상 강조하는 사항이지만 ‘차단방역만이 우리 농장을 지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정확한 소독방법과 소독주기 등을 챙겨 실천에 옮기는 양계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셋째 자조금사업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자조금 사업은 양계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업입니다. 닭고기자조금 사업은 현재 진퇴양난에 쌓여 사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계란자조금은 거출율 저하로 사업이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닭고기 자조금을 조기에 정상화시키는데 생산자와 업계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계란자조금에도 거출에 적극 동참하여 2009년부터 시작된 양계의무자조금을 과거로 후퇴시키는 일은 결코 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양계협회를 구심점으로 단합의 힘을 보여줍시다! 양계업계는 그동안  FTA 협상 등 무역개방 확대, 육계 계열화 사업 발전과 정착, 안전성 확보를 위한 소비자들의 요구 확대 등 국내외적인 여건과 흐름이 크게 바뀌었고 많은 발전과 변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주변 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양계협회를 구심점으로 단합하여 양계업 현안을 풀어갈 수 있는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 보여집니다. 


그 외에 양계업계는 많은 사안이 놓여있습니다. 모든 일을 슬기롭게 대처해 주시기 바라며, 2020년에도 양계인 및 양계 관련인들이 하시는 사업이 잘 이루어지고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도 금년 한해 좋은 정보를 통해 새로운 식품문화를 이끌어갈 것을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양계인들은 안전하고 깨끗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양계산물(계란, 닭고기)을 생산하여 공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소음인의 우한폐렴, 코로나19 사상체질적 예방법
갑작스런 우한폐렴, 코로나19(COVID19)의 증가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공포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모 종교집단의 확진자의 증가와 전국으로의 감염은 대한민국전체를 불안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상태에서의 확진자수의 증가는 많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현재, 무엇을 해야 할까? 아직 확실한 방법이 없는 것이 더 불안하게 만든다. 현재는 감염이 되지 않게 하고, 자신의 면역력을 길러나가는 수밖에 없다. 현재 백신이 언제 만들어지고 효과적으로 예방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또 다른 변종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온다면 똑같은 상황이 반복이 될 것이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방법은 자신의 면역기능을 최대로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 만일 코로나19난 다른 새로운 전염병에 감염이 되더라도 증세에 대한 대증치료로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 안에 잠재되어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내 몸에 어떤 균이 들어와도 저항하여 이길 수 있는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우한폐렴, 코로나19(Covid 19)의 증상은 무엇인가? 의실의실 오한이 나면서 춥고 38도 이상의 발열이 나며 마른기침. 두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