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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VS롯데칠성, '대용량' 앞세워 RTD 커피 전쟁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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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피.칸타타 콜드브루, 가용비 트렌드 반영해 시장키우기 나서
페트 타입 RTD 커피 시장규모 2018년 기준 1160억원 돌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과 롯데칠성이 대용량으로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본연의 진하고 깔끔한 콜드브루 커피에 기분 좋은 단맛을 더한 500mL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스위트블랙’을 출시했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스위트블랙은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브랜드로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찬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콜드브루 방식으로 만들어져 진하고 깔끔한 맛을 살린 콜드브루 커피에 설탕을 더해 부담스럽지 않은 기분 좋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패키지는 기존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제품들과 동일한 500mL 투명 페트병에 비접착식 에코 절취선이 도입된 라벨이 사용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는 하루 커피 음용량 증가 및 가용비(가격대비 용량)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 4월 출시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최근 배우 이병헌과 박정민을 모델로 ‘워라밸을 살리는 빅사이즈 커피’ 콘셉트의 광고로 더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서식품도 최근 페트병 신제품 커피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로스티' 2종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콜롬비아와 과테말라, 케냐산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뒤 미디엄 로스팅해 부드러운 풍미와 갓 볶은 원두 특유의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신제품 용량은 360㎖로 기존 제품(240㎖) 대비 50% 커졌다. 커피전문점의 톨 사이즈 커피와 비슷한 용량이다.


동서식품 측은 "최근 커피음료 음용 트렌드가 큰 규격을 중심으로 소비된다는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동서식품은 최근 성장중인 중·대용량 페트 커피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국내 RTD 커피 중 페트 타입 제품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1160억원으로 전년(743억원) 대비 약 56%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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