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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광화문 인근서 국내산 삼겹살.목심 500g 5000원 판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오는 24,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서 열리는 한돈자조금 주최 ‘한돈 직거래장터’에서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 목심, 앞다리살을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국과 동남아를 휩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문제와 돼지고기 가격 급등에 대한 과장된 기사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도드람은 행사 기간 동안 도드람한돈 삼겹살, 목심 구이용(500g)을 정가에서 반값 할인된 가격인 5000원에, 앞다리 불고기용(500g)을 250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돈육 100%인 도드람한돈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도드람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한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 뛰어난 품질을 보장한다. 행사 상품은 1인 최대 2kg(4팩)까지 구매 가능하다.

또한 도드람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도드람한돈의 우수한 맛을 알리고자 삼겹살과 목심 무료 시식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도드람 관계자는 “한돈 소비 촉진을 통해 한돈 농가에 활력을 북돋고, 도드람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온가족과 함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도드람한돈을 즐기며 행복한 식탁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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