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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푸르밀, '아몬드'로 유당불내증 소비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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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스요','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로 간편성까지 살려
두유.아몬드우유 지난 5년간 250% 증가세 기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간편성과 영양을 살린 아몬드 음료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몬드 음료는 채식을 하거나 유당 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코카콜라사는 지난해 아몬드로 만든 씨앗 음료 '아데스(AdeS)'를 내놨다.




아데스는 아몬드의 영양소 및 비타민E를 섭취할 수 있어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바쁜 아침 출근길이나 허기진 오후 시간, 늦은 밤 출출할 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를 주원료로 사용해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취향에 따라 제철 과일 등을 넣고 갈아 스무디로 즐기거나 시리얼 등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구성은 아몬드 본연의 맛을 살린 '아데스 아몬드 오리지널'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더해진 '아데스 아몬드 초콜릿' 2종이다.


푸르밀도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를 출시했다.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는 푸르밀이 지난해 한 끼 대용식 시장 확대에 맞춰 출시한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개발한 신제품이다. 기존 곡물우유와 달리 아몬드를 주 원료로 사용해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아몬드 본연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아 바쁜 현대인들이 가볍고 건강하게 끼니를 챙길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730mL 용량으로 출시했으며, 패키지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받은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적용했다.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은 최대 75%가 목재에서 얻은 펄프 섬유로 구성돼 탄소 배출량이 낮은 포장재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아몬드를 들고 있는 다람쥐 캐릭터와 ‘매일매일 든든한, 온 가족이 즐기는! 건강한 우유’ 문구를 통해 아몬드를 넣어 건강한 한끼 식사 대용으로 적합한 제품 특징을 전달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는 바쁜 직장인,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아몬드의 맛과 영양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성장하는 간편대용식 시장에 맞춰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유제품 개발에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몬드 우유의 수요가 급증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인데, 시장조사기관 닐슨의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두유, 아몬드 우유와 등 우유 대용품 시장은 지난 5년간 250%의 증가세를 기록, 시장규모가 총 8억9,000만달러로 급성장했다. 이 중 아몬드 우유는 약 9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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