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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엑스포조직위, 충북간호사회‧간호조무사회 업무협약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한방의 도시 충북 제천(시장 이근규)에서 펼쳐지는 ‘한방엑스포’가 60여일 남은 가운데 엑스포 조직위가 충북간호사회(회장 한명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충북도회(회장 이순옥)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일, 21일 각 협회 사무실에서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원회와 각 협회는 한방바이오엑스포 홍보활동, 회원 단체관람 지원 등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두 단체는 국민건강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회원들을 주축으로 하고 있어 이번 엑스포에 대한 관심도가 그 어느 때 보다 높을 것으로 충북도는 보고 있다.

정사환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제 엑스포 개막이 60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두 단체와 서로 협력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방의 재창조, 한방바이오 산업으로 진화하다'라는 슬로건의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충북도와 제천시가 공동으로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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