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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단양군, 관광객 발길 모여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충북 단양군(군수 류한우)에 각종 레저 동호인들의 발길이 모이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관내 봄 산행을 찾은 등산객만 주당 약 1만 5000명이 넘고 올해 4~5월에 열리는 쏘가리 낚시대회 참가자도 약 16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써 등산과 MTB, 낚시, 사진, 트레킹 등 각종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과 기반 시설이 잘 구축돼 각종 레저 동호인들에게는 딱 맞는 안성맞춤의 장소이다.

등산코스로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소백산과 금수산, 도락산 등이 있고 동호인들이 즐겨 찾을 만큼 풍광이 뛰어나며 등산로가 잘 정비된 산들이 즐비하다.
 
특히 단양 남한강은 빼어난 자연풍광과 함께 수질이 맑아 쏘가리, 꺽지 등 60여 종의 다양한 토속어종이 서식해 낚시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라는 낚시인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매년 낚시를 하기위해 군을 찾는 관광객만 약 10만 명이 육박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3번에 걸쳐 ‘쏘가리 낚시 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강태공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1회 디아웃도어컵 쏘가리 루어낚시대회는 오는 4월 23일에 개최되며 이후 같은 달 29일‘2회 다이와 쏘가리 낚시대회'가 열린다.

또한 5월 13∼14일에는 '11회 단양군수배 쏘가리 낚시대회'가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3월의 걷기 좋은 길 10선'에 뽑힌 소백산자락길 6코스와 사진동호인 등 젊은 부부에게도 인기가 높은 이끼터널에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지역을 찾는 동호인이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동호인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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