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는 2017년 전현무와 함께 할 오로나민C 듀얼 모델을 맞추는 페이스북 이벤트 '오로나민C의 그녀를 찾아라'를 진행한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올해 오로나민C 광고 모델로 3년 연속 전현무를 발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론칭 이후 남녀 듀얼 모델로 활동한 오로나민C는 이번 여자 모델의 공식 발표에 앞서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준비됐다.
페이스북 이벤트 '오로나민C의 그녀를 찾아라'는 오는 11일까지 3일간 온라인상의 힌트를 통해 듀얼 모델을 찾아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한 당첨자 17명에게 오로나민C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