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프링글스, ‘크리스마스 옷’입는 패키지로 소비자에 즐거움 선사

[푸드투데이=조성윤 기자] 프링글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담은 ‘프링글스 메리랜드’ 한정판을 12월 한달 동안 선보이고 있다.


‘프링글스 메리랜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프링글스 마을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다양한 컬러의 프링글스 캔 위에 트리와 전등 등 크리스마스 장식을 활용해 아기자기한 마을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점이 큰 특징이다. 마을 위로 하얗게 눈이 내리는 모습을 형상화해 크리스마스의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살렸으며, 산타 모자를 쓴 프링글스 감자칩이 재미를 더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꾸준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링글스의 대표 제품 ‘오리지날’, ‘사워크림 앤 어니언’, ‘버터 카라멜’과 이번 12월 새롭게 출시한 ‘허니 버터’ 제품까지 총 4종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