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매일두유가 오는 12월 3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익스트림 윈터 러닝 대회 ‘2016 데상트 스노우애슬론’에 참가한다.
매일두유는 스노우애슬론에서 이동식 카페 ‘Café 99.89’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두유의 ‘Café 99.89’는 산뜻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의 매일두유 제품 패키지 특성을 그대로 담아 트렌디함을 살렸다.
매일두유는 ‘백만명 두유마시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Café 99.89’에서 참가자들에게 ‘매일두유 99.89’와 ‘매일두유 식이섬유’의 시음 기회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추운 날씨에 몸을 녹여줄 수 있는 ‘매일두유 99.89’로 만든 따뜻한 두유 라떼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참가자들이 자신이 백만 명 중 몇 번째 참여자인지 확인하고 선물을 받을 수 있는 QR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두유는 추후 QR코드 이벤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숙박권 및 매일두유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 데상트 스노우애슬론’은 눈 위를 달리는 러닝 환경과 장애물 코스가 결합되어, 도전을 즐기는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윈터 러닝 대회에서 새로운 도전과 역동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2016 데상트 스노우 애슬론’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식물성 단백질을 풍부하게 담아 건강한 맛을 지닌 매일두유로 든든한 생활 에너지를 충전하고, 색다른 윈터 스포츠 체험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