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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브리즈, 폴바셋에서 만난다... ‘바리스타 블렌드’ 시판


블루다이아몬드의 ‘아몬드 브리즈’가 신제품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를 출시했다.


바리스타 블렌드는 커피 베이스의 제품으로, 아몬드 브리즈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면서 커피 메뉴에 최적화된 포뮬러를 자랑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커피 전문점 ‘폴바셋’과 협업을 통해 라떼의 우유 옵션을 제안한다.


신제품 ‘바리스타 블렌드’는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에 가장 최적화된 포뮬러를 갖췄다. 풍부하고 크리미한 텍스쳐로 일반 우유보다 더욱 부드러운 커피 맛을 구현할 수 있다.


일반 우유와 두유에 비해 65kcal로 칼로리도 현저히 낮아 다이어트 중인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식물성 음료이므로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이들 역시 아침에도 깔끔하고 편하게 라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몬드 브리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커피 전문점 ‘폴바셋’과 협업을 펼친다. 아몬드 브리즈를 활용한 라떼 옵션을 새롭게 제안하며 소비자들의 메뉴 선택권을 넓혔다.


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아몬드 브리즈를 사용한 라떼는 풍부한 텍스쳐로 커피의 맛이 더욱 부드럽고, 원두와 아몬드의 맛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커피 맛을 구현해 해외 커피 시장에서 이미 인기가 높다”며 “다양화되는 커피 트렌드에서 라떼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은 우유를 선택하는 방법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라떼 선택권을 넓히고자 폴바셋과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