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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 새 얼굴에 개그맨 양세형 발탁

켈로그 코리아가 ‘첵스초코’의 신제품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모델로 개그맨 양세형을 선정했다. 중독성 강한 음악과 가사에 맞춘 양세형의 댄스, 랩 등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10월 1일 공개된다.


개그맨 양세형은 공중파, 케이블 등 여러 방송사를 넘나들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특유의 코믹댄스로 최근 ‘대세남’으로 등극한 바 있다. 그는 광고에서 터프한 모습으로 귀여운 댄스를 추는 등 켈로그 첵스 쿠키 앤 크림의 부드러운 크림과 강렬한 쿠키의 대조적인 맛을 몸소 표현해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뽐냈다.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블랙 쿠키 파우더와 화이트 크림이 가미된 쿠키 앤 크림 첵스로 다채로운 맛을 자랑한다.


켈로그 코리아 임동환 마케팅 과장은 “양세형씨는 어린아이들부터 청소년, 성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친근함을 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신제품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이 기존 첵스초코 시리얼에 화이트 크림이 가미된 첵스을 추가해 반전 매력을 살린 제품인 만큼 다양한 모습을 가진 양세형씨가 첵스의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