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 열풍과 불황의 여파로 건강과 실속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세노비스는 '2015 설 기획전'을 열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부모님과 잦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만성 스트레스 및 영양 불균형에 시달리는 2539 직장인을 위한 맞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세노비스에 따르면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프로바이오틱스'는 리미엄 유산균 ‘Lp299v’ 100억 마리를 함유하고 있어 전문적으로 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트리플러스 50+' 부모님 세대를 위한 효도 선물로 기초 영양 및 항산화, 뼈, 혈행 건강을 위한 멀티비타민 10종과 미네랄 6종에 오메가-3까지 한 캡슐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부모님의 종합 건강을 챙겨 드리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라고 밝혔다.
특히 활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직장인 부부에게는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홍삼과 멀티비타민이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서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비타민B군 3종을 다크 초콜릿 맛 츄어블 캡슐에 담은 '레드에너지'는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세노비스 ‘2015 설 기획전’은 2월 22일까지 백화점과 세노비스 공식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합리적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강승희 팀장은 "천편일률적인 선물과 달리, 건강기능식품은 받는 이의 건강을 세심하게 고려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정성껏 표현할 수 있어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며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돼 믿을 수 있는 세노비스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에서 '셀프건강체크' 프로그램을 제공, 손쉽게 받는 이의 맞춤 영양소를 확인할 수 있어 센스가 돋보이는 정성어린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