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시장이 확대되면서 북극 빙하를 녹인 물, 해저 600미터에서 끌어 올린 해양심층수 등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히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깨끗하게 걸러진 물이라는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천연암반수 또한 뛰어난 정화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천연암반수 중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최근에 주목 받고 있는 것은 바로 화강암반수다.
최근 출시된 대표적인 화강암반수 제품 중 하나는 풀무원샘물 by NATURE이다.
풀무원샘물 by NATURE은 여의도의 135배에 달하는 거대 화강암지대에 위치한 포천 이동 지역에서 탄생하였다. 생태 1등급의 깨끗한 원수를 화강 암반 천연 필터로 걸러 깨끗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이 지역은 화강토 층이 유독 깊이 형성되어 있는데, 중금속과 유해물질을 어떤 지층보다 잘 흡수해 탁월한 천연 필터의 역할을 한다.
또한 풀무원샘물은 국내 검사 기준 항목의 10배가 넘는 600여 가지 자체 검사 항목 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매일 물의 맛, 냄새, 탁도 검사를 실시하고, 매주 1회 이상 미생물 검사, 연 2회 방사능 검사 등 빈틈없는 최상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풀무원샘물은 천혜의 화강암 필터라는 우리나라의지리적 강점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먹는 샘물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꾀하고 있다.
한편, 한국에 너무 흔해서 귀한 줄 모르고 푸대접 받았던 화강암은 마그마가 깊은 땅속에서 천천히 굳어져 만들어지는 암석으로 결정이 균질하며 또한 풍화대가 두껍게 형성이 되어 마치 모래를 부어놓은 것처럼 물이 어느 방향으로 비슷하게 흐를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이 잘 통과되고 풍화대에 굵기가 다양한 알갱이가 많아 철 산화물 같은 중금속·미생물들이 잘 흡착되어 필터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화강암지대는 특히 물이 잘 모이고 배수가 잘되어 지하수가 맑고 깨끗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유홍준 교수는 화강암에 대해서“화강암은 무엇보다 단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굳게 뭉쳐 있을 때는 아름다운 바위와 산봉오리로 나타난다. 그러나 분해될 때는 확실하게 부스러져 모래사장을 만들어주고, 물을 빨아들여 맑게 걸러주고, 비옥한 농토를 만들어 준다. 화강암 지대의 물은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양질의 생수다” 라고 전한다.
중국 북경에서는 석회암이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수돗물을 마시지 못하는 것을 감안할 때, 한국의 화강암반수가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품질이라는 점이 더 두드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