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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코카콜라 광고 촬영장서 이상형 발견?

방송인 노홍철이 코카-콜라 ‘Coke and Meal’ 광고 촬영 현장 인터뷰에서 미모의 CF 모델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노홍철은 하루 종일 함께한 미모의 여성 모델을 지칭하며 “굉장히 미인이시다, 나이 서른까지 확인했고 남자친구 유무를 확인 중이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이에 리포터 김생민과 정준하, 하하는 둘 사이를 러브라인으로 몰아가 두 사람이 ‘사랑의 텔레파시’ 게임을 하게 했다.

 

한편 코카-콜라 광고 현장에서 노홍철은 자신의 이상형이 26살부터 35살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이성을 만나도 2년 정도는 연애를 해봐야 그 사람에게 믿음이 생긴다며 이성 교제에 대한 진중한 태도를 보여 주위 스태프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노홍철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과 코카-콜라를 마음껏 먹으며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실제로 애인이 생기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야외로 나와 촬영장에서처럼 맛있는 캠핑 음식과 음료를 마시며 짜릿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이번 코카-콜라 ‘Coke and Meal’ 광고는 ‘캠핑 음식과 잘 어울리는 코카-콜라와 함께 가족 캠핑장에서 즐기는 행복한 식사시간’이 컨셉이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캠핑 음식과 정준하∙노홍철∙하하의 신나는 코-크 먹방의 모습이 특징으로 9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