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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진드기 의심사례 30건

 

'살인 진드기' 의심사례 신고 건수가 26일 자정까지 모두 30건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총 30건의 의심사례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2명이 확진·사망했다고 27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과 지난 16일, 두 차례에 걸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강원도와 제주도에서 각각 1명씩 숨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야외활동시 긴팔, 긴바지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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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창진
    • 2014-05-15 19: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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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드기에 물림 ᆞ물린시간1시30분정도 ᆞ발견즉시 부항으로7회사혈함 ᆞ3회는아주정상ᆞ4회부터는사혈침을길게하고사혈함이때부터감염이란것을 바로알수있읍 이렇게조치하고 ᆞ다음날병원에서 혈액검사함
    01046317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