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아티제가 최고의 커피 맛을 제공하기 위해‘커피프로젝트’의 커피 세미나 ‘살롱 드 카페(Salon de cafe)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커피 세미나‘살롱 드 카페(Salon de cafe)’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커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세미나로, 커피 프로젝트 1탄의 주인공인 ‘커피리브레’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아티제 강남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아티제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 11일까지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되며 당첨자 8명은 다음날인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아티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급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티제의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인 ‘커피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살롱 드 카페(Salon de cafe)’는 아티제 커피 프로젝트 및 커피리브레 소개, 커피 추출 및 시음, 아티제 봄 시즌 메뉴 시식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2013 KNBC(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3위를 수상한 커피 리브레의 박근하 바리스타 겸 로스터가 직접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진곤 아티제 ㈜보나비 마케팅팀장은 “고객들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아티제의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인 ‘커피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아티제는 이번 세미나뿐 아니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 소통 및 최고의 커피맛 제공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