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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전세계 소비자 60% "인공감미료 몸에 좋지 않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소비자들은 인공 감미료가 설탕을 대체하는 건강한 수단이 될 수 없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미국, 독일, 영국, 한국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인공감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전 세계 소비자 60%가 '인공 감미료가 몸에 좋지 않다'고 응답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독일의 경우 '인공 감미료 섭취를 피한다'는 응답이 46%, 영국의 경우 '인공 감미료가 장건강에 좋지 않다'는 응답이 45%, 미국도 '인공 감미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응답이 43%에 달했다. 한국 역시 '대체 감미료의 안전성을 아직까지 담보하지 못할 것 같다'는 응답이 41.2%로 집계됐다.


한편, 제로설탕 식품시장 성장에 따라 인공감미료 시장도 동반 성장해 2022년 전세계 인공 감미료 시장 규모는 220억 달러(27조 8740억원)로 2023년 이후 연평균 7.4%로 성장해 2028년 338억 달러(42조 8246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인공감미료는 인공적으로 합성된 감미료로, 설탕에 비해 최소 200에서 최대 600배의 단맛을 낸다.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사카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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