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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장기화된 코로나19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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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진자가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늘어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바이러스로써 전 세계적으로 81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을 두려움에 몰아넣었다. 그러나 아직 뚜렷한 치료제나 백신이 나온 것은 없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여러 분야의 폐업이 나타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건강과 경제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며 오래 지속이 된다면 국가도 위태롭게 될 것이다.


현 시점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대한민국 국민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코로나19를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려고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근 8개월 이상 코로나19에 노출이 되다보니 전국의 대부분이 코로나19가 스쳐갔을 것이다. 이제는 어느 곳도 안전한 곳이 없다. 지하철, 버스, 대중집회, 해수욕장, 종교행사, 영화관, 공연장, 마트, 시장 등으로 많이 확산이 되었을 것이다. 


무증상의 감염도 상당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본인의 면역력이 강해야 하며 어느 곳에서든지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어도 무증상으로 있다가 이겨낼 수 있다. 그렇지만 면역기능이 약한 분들은 고생을 하며 생명도 위험할 수 있다.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첫째,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감염과 확산을 막아야 한다. 손을 깨끗하게 씻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 기침, 재채기를 할 때는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며 화장지나 팔꿈치로 가린다. 비말감염이 잘 되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또한 발열, 기침 등의 증세가 없어도 자신도 모르는 무증상의 감염자일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된다. 


둘째, 자신의 면역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현재 치료약이나 백신이 없는 상태이며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태다. 단지 대증요법으로 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다. 자신의 면역력을 강화하여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어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징이 변종을 하기 때문에 변종코로나바이러스는 기존의 코로나19치료제가 나와도 효과를 볼 수 없다. 자신의 면역력이 필요한 이유이다. 


코로나19을 이기기 위한 면역강화법은 무엇인가?


첫째,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해야 한다. 몸의 근육과 인대, 뼈를 튼튼하게 하여야 한다. 튼튼한 체력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


둘째, 자연식위주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 열을 발생할 수 있는 술, 육류, 기름진음식, 패스트푸드, 튀긴음식, 인스턴트, 가공식품은 피한다. 콩류, 생선, 야채, 통곡류, 해조류, 과일 등의 자연식품, 무공해, 저농약, 유기농식품을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셋째, 정신적으로 편안해야 한다. 스트레스, 긴장, 분노, 화병 등은 면역력이 떨어진다. 너무 긴장하거나 열을 받거나 화를 내면 몸의 열이 발생하며 열이 올라가면 상열증이 생기고 복부, 하체부문은 기능이 약해지며 면역력도 저하된다. 항상 마음을 안정하고 욕심을 적게하고 화와 열을 단전으로 내려서 면역력을 강화한다. 


넷째, 바른 자세를 하여야 한다. 특히 등이 굽어있는 경우, 거북목, 일자목인 경우에는 흉곽에 의하여 심장과 폐가 눌리게 되면 심, 폐의 기능이 저하되어 면역력이 떨어지며 전신의 기혈순환도 저하된다. 바른자세로 흉곽, 목을 바르게 하여 심장과 폐의 순환을 도와야 한다.  


다섯째,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한다. 육체적으로 피곤하거나 과로하지 않고 충분한 수면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게 해야 한다. 


여섯째, 과도한 성생활을 피해야 한다. 한의학에서 정액은 정(精)으로서 선천적인 힘의 원천이며 면역력의 근본이다. 과도한 성생활로 정력을 소모하며 면역력이 급속히 떨어진다. 정(精)을 몸 안에 갖고 있음으로서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여섯째, 노약자, 어린이, 허약한 사람,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면역력이 약하므로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지 않게 특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일곱째, 항생제의 남용을 피해야 한다. 조금만 아파도 바로 항생제를 쓰다 보면 우리 몸에서의 병균에 대항하는 면역력이 저하된다. 항생제가 병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로운 변종바이러스나 강력한 세균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스스로 방어해 본 경험이 없어서 치명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평소에 항생제를 적게 써서 스스로 외부에 저항하여 이길수 있는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 


여덟째, 환경, 날씨의 과잉보호는 피한다. 어려서부터 항상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곳에서 과잉보호를 하다보면 외부 환경에 저항력이 떨이진다. 더울 때는 덥게 추울때는 춥게도 생활을 하여 환경과 기후에 적응할 수 있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홉째, 질병이 발생하면 빨리 치료하여 한다. 감기, 독감, 소화불량, 위장병 등에  걸리면 체력이 떨어지며 면역력도 떨어진다. 이때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면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열째, 체질적으로는 태음인은 폐의 기능을 강화하고, 소양인은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소음인은 위, 소화기의 기능을 강화하고, 태양인은 간의 기능을 강화하여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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